[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립미술관는 DMA아트센터 어린이워크숍 전시프로그램 ‘황금비율 칠대일’의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선보인다.
‘황금비율 칠대일’은 고대에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여겨진 황금비를 탐색하고 현대 미술로 비율의 관념을 소개하는 전시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 소개 ▲기획의도 ▲작가별 워크숍 참여 방법 등으로 기획됐다.
권영성 작가는 그래프와 감각적인 시각을 결합하여 주변의 관계들을 새롭게 보여주며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는 일상의 것들을 생소한 장소에 놓거나 다른 작품을 인용해 낯선 장면을 연출한다.
‘황금비율 칠대일’은 7월 16일까지 DMA아트센터에서 전시하며 휴일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 사전예약 이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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