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둔산경찰서가 22일 택시회사 등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을 홍보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는 시속 50Km/h, 어린이보호구역, 주택가 주변은 30Km/h로 운행하는 것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교통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다.
둔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속도 5030’ 홍보를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