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꽃 안 핀 2월 없고, 보리 안 팬 3월 없다’라는 말이 있다. 어려운 시기에 보릿고개를 잘 이겨내고 살아왔다는 얘기다. 사진=채원상 기자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다. 익어가는 보리를 보며 모두가 조금 더 견디고 참아내며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 사진=채원상 기자 Tag #보리 #보리밭 #보릿고개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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