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가 주렁주렁 나뭇가지에 매달려 익어가고 있다(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빨간 보리수는 이맘때면 흔한 군것질거리였다. 마을마다 보리수 나무 한두그루는 으례히 있었다. 지금은 조경수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그시절에는 봄철 귀한 간식거리를 제공하는 유실수 였다. 사진=채원상 기자 6월 빨갛게 익어가는 보리수를 보며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 본다. Tag #앵두 #앵두나무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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