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전국 최우수 표창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전국 최우수 표창
    지난달 말 중소기업중앙회 총회서 중앙회장상… 매출 신장, 회원 관리 등 호평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5.03.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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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 지난 달 말 중소기업중앙회 총회에서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전국 550여개 중소기업 관련 조합 중 농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은 지난 달 2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제 53회 총회에서 전국 최우수 조합으로 뽑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산하 550여개 중소기업 관련 조합 중 3개 조합이 받았으며, 농업 분야에서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이 유일하다.

    표창장.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은 최근 사업 활성화 등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 신장을 이뤄 전국 최대 매출, 전국 최대 회원 조합으로 성장했다. 또 회원관리와 농약·농자재 공동 구매, 판매 등 내실을 다져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은 2010년 170억 원에서 지난해 260억 원으로 4년 만에 100억 원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했으며, 500여 명의 회원과 75명의 조합원을 이끌고 있다.

    신원택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이 전국 최우수 표창을 받은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이 화합해 노력하고, 집행부도 열심히 일해 준 결실이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속에서, 농민은 물론 농업과 조합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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