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에서 일어난 생후 20개월 여아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친부 A 씨(29)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경찰은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받는 A 씨를 12일 오후 2시 40분경 대전 동구 중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피해자 사망 당일 피해자를 이불에 덮어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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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에서 일어난 생후 20개월 여아 사망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친부 A 씨(29)가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경찰은 아동학대 살해 혐의를 받는 A 씨를 12일 오후 2시 40분경 대전 동구 중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피해자 사망 당일 피해자를 이불에 덮어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