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사람을 상대하는 사람이기에
상당히 많이 연결되어 있음
대선후보급이면 사진 수없이 찍고
수행인도 수없이 많으며 바뀜
직접성 대가성
이런 걸 따져야 함
과연 3인 중 누가 더 직접적일까
개인적으로 순번을 매긴다면 Y>JM>NY 같음
보좌관의 죽음 이유로 드러난 것은 복합기 대여 하나뿐이고
실질적으로 검찰은 과한 수사에 따른 부담감이 핵심이며
이는 검찰 쪽도 유감 표시한 바 있음
Y는 이제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JM은 거론조차 아직 안함
Y가 설마 일개 시민이 아는 JM 관련 뉴스조차 모를까
아직 써먹을 때가 아닌 것뿐은 아닐까 하는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