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브런치》 윤석열 캠프 & 양재택 변호사에게 전하는 말
《김두일의 브런치》 윤석열 캠프 & 양재택 변호사에게 전하는 말
  • 김두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1.07.28 13:01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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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2021-08-02 08:10:41
최씨집안과 양씨집안은 오래전부터 왕래하는 사이라고 최은순이 진술했고 양재택도 진술했고 노모가 그랬자나. 그런데 이름 하는게 뭐? 이거 기자마자?

가을하늘 2021-08-01 10:44:56
남의 집 일에 왜 콩놔라. 팥놔라 하니?

시민 2021-07-31 08:02:44
저들은 아직도 착각하나봐요.몇안되는 지지자들의 환호성의 신기루에 빠져서

이일민 2021-07-29 17:48:59
요즘 쥴리 애기가 무더운 여름을 잊게하네요.
검사 판사 들 참으로 더럽게 세상사네요.

사철 2021-07-29 13:48:55
열린공감tv 보니, 주거침입 아니라 두분이 들어오라했구요. 양재택 모친은 초기 치매일지 모르지만 김명신관련 이야기를 94세 연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총명하게 답변하더라구요. 기자들의 압박은 안보이구요. 윤석렬,양재택 정말 뻔뻔합니다. 윤, 양 직접 기자들 고소해서 진실 규명하도록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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