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금산=백승협 기자] 지난 27일 백김이 마을 앞 금산천 데크길 주민쉼터에 스마트 야간경관이 공개됐다.
설치된 로고젝터 LED 투광등은 등기구별 동작 구현을 통해 금산을 대표하는 인삼 및 자연, 동물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반딧불이 불빛도 구현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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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금산=백승협 기자] 지난 27일 백김이 마을 앞 금산천 데크길 주민쉼터에 스마트 야간경관이 공개됐다.
설치된 로고젝터 LED 투광등은 등기구별 동작 구현을 통해 금산을 대표하는 인삼 및 자연, 동물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반딧불이 불빛도 구현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