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이달 분양
대전 도안신도시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이달 분양
전용면적 84㎡ 432실 공급… 트램 등 신규 교통망 개설, 다양한 생활인프라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8.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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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현대건설이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최중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가 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옷방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지하 공용공간에 세대별 창고도 제공된다.

이밖에 옥상 데크와 1층 및 최상층 복층형 다락방 등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도보권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된다. 트램은 대전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결정되면서 환승 없이 대전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역 동광장 쪽에 건설되는 광역BRT 환승센터가 2023년 완공되면 이동 편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규 도로교통망도 개통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달 확정한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대전시가 제안한 도로사업 4건이 모두 반영된 것. 이에 따라 유성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유성대로-하산교 간 도로 개설과 연계사업으로 묶인 현충원IC(가칭) 신설 사업이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착공된다.

이번 도로개설 사업으로 도안 2·3단계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의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홍도초등학교, 서남4중, 도안고등학교 등이 도보통학 가능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과 목원대학교, 원신흥동, 둔산동 일원의 다양한 편의시설도 공유할 수 있다.

인근 갑천 호수공원(예정), 도안문화공원, 진잠천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한편 지난해 4월과 11월에 도안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 1, 2차는 각각 평균 223대 1, 67.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 최개 규모 개발지구인 도안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며 “앞서 분양한 단지들과 함께 약 15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도안신도시는 대전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1단계 구역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지향 신도시로 약 2만 4000세대의 주택 공급 등 개발이 완료됐다. 갑천지구 친수구역은 쾌적한 도시환경에 초점을 두고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2, 3단계 구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대덕연구개발특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배후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 8000세대, 약 15만 명의 인구를 품게 돼 대전 대표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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