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백 만평] 윤희숙 사퇴,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없기
[서라백 만평] 윤희숙 사퇴,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없기
  • 서라백
  • 승인 2021.08.26 09: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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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서라백] 국민권익위원회가 야당의원들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2명에 대해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나머지 1명은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허둥지둥 징계위를 소집하고 한무경 의원 '제명', 5명 '탈당 권유', 6명 '소명 수용' 결정을 내렸다. 도마에 오른 12명 중 실질적으로 당의 징계를 받은 의원은 7명에 불과한 셈이다. 이들의 유무죄는 사법당국 조사에서 최종적으로 가려지게 될 것이다.

황당한 것은 '임차인'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이다. 국회법에 따르면 현직 의원이 사퇴를 희망할 경우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이 찬성하거나 국회의장이 허가해야 한다. 이재명 대선캠프에서는 윤 의원의 사퇴를 '쇼'라고 비난했다.  

향후 윤 의원이 당의 만류를 핑계로 사퇴를 번복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국회든 국민의힘이든 나가겠다는 사람을 굳이 말리지 말고 가시는 걸음걸음 고이 보내 드리면 되겠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을 우롱하는 일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권익위 조사에서 '이해충돌' 박덕흠 의원은 빠졌다. 박 의원은 의혹이 제기된 당시 탈당해 현재 무소속 신분이며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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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민 2021-08-28 14:16:43
윤희숙 전 직장 KDI 관련자 모두에 대하여 부동산 투기 조사하라.

KDI임직원 2021-08-26 10:02:33
윤희숙 의원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KDI 전,현직 임직원 및 친인척의 부동산투기 전수조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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