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윤석열 “증거대라” VS 뉴스버스 “증거 있다” 후속 보도 나오나?
[동영상] 윤석열 “증거대라” VS 뉴스버스 “증거 있다” 후속 보도 나오나?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1.09.03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윤석열 검찰의 '정치공작 의혹' 사건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일 뉴스버스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4, 당시 수사정보정책관인 손준성 검사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여권의 유력인사들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작성해 전달했다.

손 검사가 넘긴 자료는 고발장 19P, 입증자료 200p 가량이라고 한다. 더욱이 피해자로는 윤석열 총장과 한동훈 검사장, 김건희 씨까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검사권 남용, 검사권 사유화라는 비난이 쏟아진다. 

손 검사와 김 의원, 윤 전 총장 모두 이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 총장의 지시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또한 누가 봐도 100% 윤석열 지시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권은 이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법사위 소집을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위원들 또한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총장을 비롯한 모든 의혹 당사자들을 불러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밝히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윤석열 전 총장은 강력 부인 중이다. 증거가 있으면 대라라며 "손 검사가 그런 걸 했다는 자료가 있으며 내놓고 얘기를 하라"고 했다.

뉴스버스 측은 TBS라디오에 출연해 이미 손준성 검사가 김웅에게 SNS를 통해 판결문 건넨 증거와 김웅 의원이 위법성을 인지하고 있는 정황 증거 또한 갖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후속 보도를 예고한 만큼 향후 해당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