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확진 아니길…” 대전시청 남문 선별검사소 ‘인산인해’
“제발 확진 아니길…” 대전시청 남문 선별검사소 ‘인산인해’
최근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직원 3명 확진, 6일 문 닫고 전 직원 검사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9.06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 검사자들이 대거 몰렸다.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6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진료소에 검사자들이 대거 몰렸다.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비를 피하기 위한 검사자들이 주변 나무 아래와 한밭종각 아래에 자리를 잡고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비를 피하기 위한 검사자들이 주변 나무 아래와 한밭종각 아래에 자리를 잡고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6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한 대기행렬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천막 안 대기 좌석은 만석, 비를 피하기 위해 나무 밑과 한밭종각 아래 자리를 잡은 사람들도 다수.

광장 앞 도로변에도 이들이 타고 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을 정도다. 3-4명의 교통 통제 요원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이곳에 검사자들이 폭발적으로 몰리는 이유는 지난달 27일 개장한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에서 1일 1명, 5일 2명 등 3명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신세계 측은 직원 확진 판정에 따라 매장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전 직원 검사를 위해 6일 하루 문을 닫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