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수처, 김웅-손준성 압수수색! 결정적 증거 나오나
[동영상] 공수처, 김웅-손준성 압수수색! 결정적 증거 나오나
  • 최고나 기자
  • 승인 2021.09.10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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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10일 공수처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손준성 검사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고발장 작성 여부에 대한 실체가 부정확한 상황에서 시행된 공수처의 압수수색. 이번 의혹의 핵심 증거와 정황을 포착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6일 시민단체인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은 공수처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인권보호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으로 고발했다.

이후 고발인 조사를 마친 공수처는 전격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현재 작성된 고발장은 2장이다. 하나는 지난해 43일 전달된 윤 전 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장으로 뉴스버스 보도에도 등장한 고발장이다.

또 하나는 48일에 작성한 고발장으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에 대한 고발장이다. 이 고발장은 실제로 작년 8월에 국민의힘이 실제 최 대표를 고발한 고발장의 내용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다. 정점식 의원도 이 고발장을 당 변호사인 조상규 변호사에게 전달한 사실을 일부 인정하기도 했다. 문제는 최초 작성자인데, 의혹 당사자들은 모두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심각한 야당 탄압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정당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검찰 공권력을 정치목적으로 사유화한 국기문란 사건을 신속히 강제 수사해야 한다분명한 것은 지금도 그들의 은밀한 증거인멸과 말맞추기가 진행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는 것이라며 빠른 수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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