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들짝' 박정현 부여군수…아직은 '신중'
'화들짝' 박정현 부여군수…아직은 '신중'
충남도지사 출마설 보도에 뜨거운 반응…"고민은 더 깊어져" 전언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1.09.17 15: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라는 굿모닝충청 보도와 관련, 당사자인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다소 놀란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자료사진: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라는 굿모닝충청 보도와 관련, 당사자인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다소 놀란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자료사진: 부여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부여=김갑수 기자] 차기 충남도지사 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이라는 <굿모닝충청> 보도와 관련, 당사자인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다소 놀란 것으로 17일 전해졌다.

앞서 <굿모닝충청>은 지난 15일자 “‘충남의 이재명’ 박정현 부여군수, 도지사 출마설” 기사를 통해 박 군수가 도지사 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주변인들의 여론을 경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초선 군수이긴 하지만 시민사회 활동에 이어 민주당 원외 지역위원장을 오랫동안 지냈고, 민선5기 때는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냈을 뿐만 아니라, 농민수당과 전 군민 재난지원금 등 ‘충남의 이재명’으로 불리고 있다며, 대선 결과에 따라 그의 도지사 출마에 힘이 실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곁들였다.

해당 기사는 <굿모닝충청> ‘충청 핫 클릭’ 상위 20개 중 4위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충남지역 정치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그게 사실이냐?”에서부터 “만약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다면 적극 돕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이 박 군수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시에 “부여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라도 도지사보다는 군수 재선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관련 박 군수는 측근들에게 “어떤 길이 부여와 충남, 대한민국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졌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군수 측은 “<굿모닝충청> 보도 이후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섣불리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앞으로도 군정 현안 해결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두고 고민하실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