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총 “과밀학급 해소, 교사 정원 늘려야”
충남교총 “과밀학급 해소, 교사 정원 늘려야”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9.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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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용호, 이하 충남교총)가 17일 성명을 내고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과 관련, 교육 당국을 향해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교총 사무실 전경.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용호, 이하 충남교총)가 17일 성명을 내고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과 관련, 교육 당국을 향해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교총 사무실 전경.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용호, 이하 충남교총)가 17일 성명을 내고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교사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과 관련, 교육 당국을 향해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수 임용후보자 선발 확정공고에 따르면, 내년 유·초·특수학교 교사 선발인원은 259명(유치원 39명, 초등 150명, 특수 70명)이다.

특수학교 교사 선발인원은 지난해 대비 19명 늘어난 반면 유치원과 초등은 각각 26명, 30명 줄었다.

결과적으로 총 37명이 줄어든 셈이다.

이와 관련 충남교총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이 시급한 상황에서 교원을 줄이는 것은 관련 정책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질 높은 교육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선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정규교원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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