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다음 달 31일까지 국내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는 1층 중앙 보이드 이머징 아티스트 네이처 & 팝(Emerging Artist Nature & Pop)에서 열리며.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는 유망작가 매니지먼트 기업인 맨션나인(MANSION9)의 큐레이션으로 진행되며 ‘Nature & POP’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 예술가는 ▲양종용 ▲박소희 ▲김미숙 ▲민하림 ▲이미소 ▲넌지 ▲MeME ▲이예린 ▲김민석 ▲이용은 ▲이시 ▲신채훈 ▲강민기 ▲장원모 등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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