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여론조사] 허태정 22.2%-박성효(14.8%)·장동혁(10.1%) ‘추격’
[2022 지방선거 여론조사] 허태정 22.2%-박성효(14.8%)·장동혁(10.1%) ‘추격’
[굿모닝충청-리얼미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정용기 8.1%·이장우 7.3%·장종태 5.1%·박용갑 2.3%·육동일 1.8%·정기현 1.5%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09.27 04:1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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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허태정 대전시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이장우 전 국회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 육동일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자료사진/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허태정 대전시장, 박성효 전 대전시장,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이장우 전 국회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 육동일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자료사진/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꼽히는 여야 후보군 중 차기 대전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중에서도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들 중에서는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허 시장은 굿모닝충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이달 22일과 23일 대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6월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22.2%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두 번째로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박성효 전 대전시장은 14.8%, 두 후보 간 차이는 7.4%P로 오차범위(±3.4%) 밖이다.

이어 장동혁 전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10.1%, 정용기 전 국회의원 8.1%, 이장우 전 국회의원 7.3%, 장종태 서구청장 5.1%, 박용갑 중구청장 2.3%, 육동일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1.8%, 정기현 대전시의원 1.5%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을 꼽은 응답은 2.4%, ‘없음’은 11.4%, ‘잘 모름’은 13.1%다.

5개 자치구별 지지도는 후보별 지역 연관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허 시장은 구청장을 두 번 지낸 유성구에서 26.6%로 가장 높았고, 동구 21.7%, 중구 21.6%, 대덕구 20.8%, 서구 20.0%순으로 전 지역에서 20% 이상 고른 지지를 얻었다.

여야 대전광역시장 후보 적합도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여야 대전광역시장 후보 적합도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박 전 시장은 부구청장을 지낸 서구에서 18.1%로 가장 높았으나, 국회의원직을 중도 사퇴한 대덕구에서 8.9%로 가장 낮았다. 동구 17.9%, 중구 16.5%, 유성구 10.2%순이다.

장 전 시당위원장은 지역구인 유성구에서 14.1%를 기록했다. 이어 중구 11.9%, 서구 9.2%, 동구 7.8%, 대덕구 5.5%다.

정 전 국회의원 역시 지역구인 대덕구에서 25.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중구 6.6%, 동구 6.3%로 원도심 지역에서 선전했으나, 나머지 유성구 5.9%, 서구 4.7%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이 전 국회의원도 마찬가지. 지역구인 동구에서 19.0%를 얻었으며, 대덕구 7.0%, 중구 5.4%, 서구 4.9%, 유성구 4.2%순이다.

장 서구청장도 서구 8.0%, 중구 6.2%, 대덕구 4.4%, 유성구 3.6%, 동구 0.8%순으로 서구에서 가장 높았다.

박 중구청장도 중구에서 5.8%를 기록했다. 이어 서구 3.1%, 대덕구1.0%·유성구 0.9%, 동구에서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육 충남대 명예교수도 충남대가 자리한 유성구에서 2.9%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동구 2.6%, 서구 1.6%, 중구 1.5%를 기록했으나, 대덕구에서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 시의원은 대덕구 2.6%, 서구 1.8%, 중구 1.3%, 동구 1.1%, 유성구 0.8%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지지율 역시 후보별 차이가 극명했다.

허 시장은 30대 27.9%, 50대 22.9%, 40대 21.9%, 18-29세 20.7%순으로 20% 이상이었으나, 60세 이상(19.4%)에서 유일하게 20%를 밑돌았다.

반면 박 전 시장은 60세 이상에서 21.4%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어 50대 17.4%, 40대 14.4%, 30대 10.5%, 18-29세 7.3%로 연령이 낮아질수록 지지세가 약했다.

장 전 시당위원장은 30대로부터 11.9%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60세 이상 11.8%, 18-29세 9.4%, 40대 8.9%, 50대 8.3%순이다.

정용기·이장우 전 국회의원은 60세 이상과 50대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 전 국회의원은 60세 이상 11.4%, 50대 10.3%, 40대 7.9%, 18-29세 6.0%, 30대 2.4%다.

이 전 국회의원은 50대 10.3%, 40대 9.4%, 60세 이상 7.6%, 30대 5.1%, 18-29세 3.5%순이다.

장 서구청장은 60세 이상에서 7.3%, 40대 5.3%, 50대 4.5%, 18-29세 4.0%, 30대 3.3%다.

박 중구청장은 60세 이상에서 4.5%, 30대 2.6%, 40대 2.3%, 50대 1.3%, 18-29세에서는 선택을 받지 못했다.

육 명예교수는 50대에서 4.1%로, 정 시의원은 18-29세에서 2.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18-29세의 16.0%는 지지 후보가 ‘없다’라고, 26.1%는 ‘잘 모름’이라고 답했다.

성별 지지율에서는 허 시장 남성 22.6%·여성 21.7%, 박 전 시장 남성 16.0%· 여성 13.7%, 장 전 시당위원장 남성 11.3%·여성 8.9%, 정 전 국회의원 남성 8.1%·여성 8.0%, 이 전 국회의원 남성 8.0%·여성 6.5%, 장 서구청장 남성 5.9%·여성 4.3% 박 중구청장 남성 1.9%·여성 2.6%로 집계됐다.

허 시장과 박 전 시장은 이념성향별 지지율에서도 대조를 보였다.

허 시장은 자신을 ‘진보’라고 답한 층에서 40.7%, 중도층 23.7%의 지지를 얻었으나, 보수층에서는 6.6%에 그쳤다.

박 전 시장은 보수층에서 21.4%, 중도층에서 14.1%를 얻었다. 진보층은 8.4%에 그쳤다.

직업군별 선택은 허 시장이 사무·관리·전문직에서 30.0%로 가장 높았고, 학생 24.4%, 무직·은퇴·기타 20.1%, 자영업자 19.9%로 나타났다. 가정주부 11.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박 전 시장은 자영업이 19.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가정주부 18.1%, 무직·은퇴·기타 17.9%, 농·임·축산·어업인 16.1%의 선택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허 시장이 29.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장 서구청장 10.4%, 박 중구청장 9.0%, 정 시의원 4.3%순이다. ‘업음’과 ‘잘 모름’은 각각 25.9%와 14.5%다. 기타는 6.0%.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박 전 시장이 2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정 전 국회의원 14.5%, 이 전 국회의원 12.1%, 육 명예교수 6.6%, 장 전 시당위원장 5.7%순이다. ‘업음’과 ‘잘 모름’은 각각 19.6%와 10.8%다. 기타는 5.1%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이며, 표집 방법은 무선(90%) 가상번호 및 유선(10%)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확률 표집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법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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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2021-09-30 08:35:17
허태정 밖에 대전 이끌 사람 없다

굿모닝 2021-09-29 12:26:38
절대 허태정은 아웃이다

유성구 2021-09-29 11:37:29
허태정이. 무슨 1위냐 뭐한게 있다고

시민 2021-09-27 22:07:55
결국 국민의힘이 단일화하면 허시장 재선 어려울수도

대전시민 2021-09-27 12:58:04
그런데.. 저 투표 결과보면.. 결국 국민의 힘이 더 지지율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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