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지수》 '대장동 이변’ 없는 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로 ‘확정’
《HIF지수》 '대장동 이변’ 없는 한 이재명, 민주당 후보로 ‘확정’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0.0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IF지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전석진 변호사는 7일
〈《HIF지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전석진 변호사는 7일 "대장동 프로젝트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책임에 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민주당 후보는 이 지사로 결론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래픽=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7일 《HIF지수》 빅데이터 분석조사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27일보다 무려 12.3%포인트 오른 39.8%를 기록, 이변이 없는 한 결선 투표 없이 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동 화천대유 사건에서 이 지사의 직접적인 부정혐의 등 결정적인 책임이 드러나지 않은 것이 지수를 대폭 상승시킨 동인으로 보인다.

라이벌인 이낙연 전 대표가 10일 전보다 2.6%포인트 하락한 20.7%를 기록함에 따라, 대장동 프로젝트에서 이 지사 책임에 관한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는 한 민주당 후보는 이 지사로 결론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권에서는 홍준표 후보 외에는 여타 후보들의 지수가 모두 빠졌다. 홍준표 의원은 10일전 보다 1%포인트 상승한 19.1%가 되었다.

지나친 불안정성과 높은 ‘네거티브 서지’로 지수 산정자체가 불가능했던 윤석열 후보는 잠정 집계 결과 지수가 3.1%포인트 올라 홍 의원에게 1.65%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윤석열 지수는 여전히 안정되지 않아 약간의 참고 자료에 불과할 따름이다.

특히 윤 후보의 경우 낙마요인이 여러가지로 누적돼 있어 현재 집계된 지수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는 상태다. 이에 비해 유승민 전 의원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여전히 홍 의원과 지수 상 큰 차이를 보일 뿐 별다른 상승의 계기를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NBS: 전국지표조사), 대선주자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가 지난 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26%를 보인 반면 윤 전 총장은 지난 주와 같은 17%를 유지(Yuji)했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44%를, 윤 전 총장이 33%를 각각 기록해 이 지사가 윤 전 총장을 압도했다. 보수진영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지난 주보다 1%포인트 오른 26%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한 데 이어, 윤 전 총장은 지난 주보다 2%포인트 오른 21%였다.

HIF지수》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전석진 변호사는 이날 “〈NBS결과〉는 응답률 24.5%(국제기준 응답률 6.9%)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신뢰할 만한 조사”라며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의 지수 차이는 HIF 지수〉 차이와 비슷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