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의 시선》 조국(소형 승용차) vs 장제원 아들(외제 승용차), 그리고 '인품의 크기'
《김주대의 시선》 조국(소형 승용차) vs 장제원 아들(외제 승용차), 그리고 '인품의 크기'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0.08 16: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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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은 8일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 옷의 크기와 부의 크기》라는 페이스북글을 통해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는 반비례 관계일까?”라고 물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은 8일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 옷의 크기와 부의 크기》라는 페이스북글을 통해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는 반비례 관계일까?”라고 물었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이틀전 여야 대선 경선주자인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어릴 적 사진을 보는 순간 본능적으로 ‘감각’ 당한 나머지, 《이재명의 옷과 윤석열의 옷》이라는 글로 천생 시인으로서 예리한 감수성을 표출했던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

그가 이번에는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주차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걸렸다가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되레 단속 경찰관을 밀치고 머리를 들이받는 사고를 뭉치로 저지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에 관한 사진을 놓고 비교분석에 들어갔다.

그는 8일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 옷의 크기와 부의 크기》라는 페이스북글을 통해 “차량의 크기와 인품의 크기는 반비례 관계일까?”라고 묻고는 “소형 승용차를 법원에 주차하며 ‘감사합니다만, 세차 사양합니다’를 써 붙이고 있는 조 전 장관과, 초고가 대형 외제승용차를 몰고가다 제지하는 경찰을 밀치고 ‘염색대가리’로 폭행하는 장제원의 아들 노엘의 사진을 보는 순간, 어떤 이상한 슬픔에 나는 감각당하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날 “승용차의 크기와 인품이 반비례하고, 자식에게 입히는 옷의 크기와 경제적 형편이 반비례하는 이 슬픈 관계들 때문에 나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저절로 막 생각이 되어지는(이중피동) 것”이라며 “어떤 생각이 폭력적이고 강압적으로 나를 침략해 올 때, 나는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소회를 적었다.

특히 “쓰레기 기자들에게 하도 많이 당한조 전 장관의 조심스러움’과 싸가지없이 자라 눈에 보이는 게 없는 장제원 아들노엘의 막무가내’를 보며 2021년 가을비를 맞는다”며 “세상은 비례보다 반비례로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제는 어린 시절 몸에 비해 지나치게 큰 작업복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몸에 딱 맞는 크기의 옷을 입고 나비넥타이까지 한 윤석열의 사진을 보면서 어떤 슬픈 감정이 폭력처럼 심장에 닥쳐왔었다”며 “자식에게 입히는 옷의 크기와 경제적 형편 역시 반비례 관계”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가난한 부모는 아이의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혀 오래 입을 수 있도록 하고, 부유한 부모는 아이의 몸에 딱 맞는 옷을 입혀 나중에 아이가 크면 또 사서 입히려고 한다”며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을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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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민 2021-10-10 08:00:44
지구 최고의 싸이코패스 집단은 대한민국 *의힘 족속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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