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로 합의봐! 대박이었습니다. 후보도 대단하고, 후보지원자들도 대단합니다. 추미애 후보님의 진정성이 없으면 이런 지원자들, 이런 아이디어도 없었을 것입니다. 윤석열씨의 정직 2개월에 대해, 징계사유에 비하면 정직2개월은 오히려 가벼웠다는 법원의 판단에 얼마나 통쾌했었는지....얼마나 추미애 장관님이 정확하게 보고 판단했는지를 다시 한 번 되돌아봅니다. 그 당시 야당과 언론같지도 않은 폐지신문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여권내에서도 눈을 흘기고 바라본 사람들, 반성이나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