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이완구 전 총리 빈소 찾아 애도
양승조 충남지사, 이완구 전 총리 빈소 찾아 애도
이필영·이우성 부지사 등 간부공직자도 고인 기려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10.15 2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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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충남도 간부공직자들이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오른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충남도 간부공직자들이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오른쪽부터 양승조 충남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김갑수·이종현 기자]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충남도 간부공직자들이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한 각별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양 지사와 이필영 행정부지사,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권희태 자치경찰위원장, 이창규 기획조정실장, 이정구 재난안전실장,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김찬배 자치행정국장, 정낙춘 농림축산국장, 김영명 경제실장, 조원갑 해양수산국장, 조일교 공보관, 강인영 도지사 비서실장 등은 15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왼쪽부터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왼쪽부터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고인은 민선4기 도지사를 지내며 '강한 충남'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바 있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하다고 여겨지는 충청권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강단 있는 정치활동을 펼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2009년 12월에는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반발하며 지사직를 던져, 오늘날의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충남도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충남도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 이필영 행정부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사진=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양 지사는 이날 고인의 고향인 청양군을 순방했는데 주민 간담회에 앞서 고인에 대한 묵념을 제안하는가 하면 분향소가 마련된 청양문화체육센터 찾는 등 각별한 예우를 갖추기도 했다.

빈소에는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김태흠 국회의원(보령•서천), 주호영 국회의원(대구수성갑), 최민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동완 전 행정부지사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허재권 전 태안부군수와 신진영 전 도지사 비서실장, 서준원 전 도정신문 수석편집위원, 김수진 전 도지사 정무특보 등 민선4기 비서실 또는 정무라인 인사들도 보였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기렸다. 이들은 삼삼오오 자리에 앉아 고인과의 추억을 나눴다.

고인은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산63-4 선영에 잠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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