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은
"무엇보다 부인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이성적인 분별력을 상실한 데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눈을 부라리며 고성과 삿대질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다 분에 못 이긴 채 쿨다운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인격장애와 분노조절 장애 등 소시오패스적 증세를 보여 누구보다 진단과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지적마저 나온다."는
기사의 내용을 충심으로 고맙게 받아라.
옛 말에 '부창부수'라고 했는데, 이렇게
찰떡궁합으로 들어맞을 수 있을까 싶다.
희룡이는 와이프 강윤형 정신과 의사와
소시오패스 장애를 정신과에 진료해라.
"무엇보다 부인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이성적인 분별력을 상실한 데다,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눈을 부라리며 고성과 삿대질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다 분에 못 이긴 채 쿨다운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인격장애와 분노조절 장애 등 소시오패스적 증세를 보여 누구보다 진단과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지적마저 나온다."는
기사의 내용을 충심으로 고맙게 받아라.
옛 말에 '부창부수'라고 했는데, 이렇게
찰떡궁합으로 들어맞을 수 있을까 싶다.
희룡이는 와이프 강윤형 정신과 의사와
소시오패스 장애를 정신과에 진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