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아내 잘못을 모르는 원희룡, 제주지사도 아까운 벽창호”
네티즌 “아내 잘못을 모르는 원희룡, 제주지사도 아까운 벽창호”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0.23 23:4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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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막무가내 언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23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막무가내식 언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은 23일 "아내를 지키지 못하는 이가 나라를 어찌 지키겠냐는 식이라면, 돌팔이 의사 하나 단속 못하는 이가 어찌 나라를 맡겠느냐”며 “당신 마누라가 잘못한 걸 모르겠다는 벽창호라면 제주도지사도 아깝다”라고 후려갈겼다. 사진=MBC/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상대 당 후보에게 ‘소시오패스 경향이 있다, 치료가 안 될 것 같다, 반사회적이다, 남의 아픔에 공감 못한다’는 얘기는 인신공격이다. 2017년 배우 유아인을 향해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했다가, 직접 진료하지 않은 인물의 정신적 상태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비윤리적이라며 한 정신과 의사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제명된 사례도 있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경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현근택 변호사는 23일 라디오 방송에서 ‘소시오패스 논란’를 두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설전을 벌이던 중 이같이 말했다.

제 아무리 전문의사라고 해도 진료도 하지 않고 병적 소견을 언급하는 것은 지극히 비윤리적이라는 사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원 전 지사에게 친절하게 설명한 것이다.

이에 원 전 지사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부인 강윤형 씨가 최근 내뱉은 인신공격성 발언의 부적절성과 위법성을 깨닫지 못한 채, 오히려 핏대를 높였다. 그는 “학회에서 논의해 제명한다면 감수하겠다”며 “(이재명 후보가) 지역화폐를 비판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공개적으로 협박하던 기시감이 든다”고 발끈, 물색없이 이 지사를 물귀신처럼 끌어들였다.

이어 “학회 제명을 왜 캠프가 이야기하느냐”고 거칠게 따지고는, 삿대질과 함께 눈을 부라리며 고함의 데시벨을 한껏 높였다.

하지만 의사인 강씨가 최근 한 유튜브에서 "소시오패스나 안티소셜(antisocial, 반사회적) 경향을 보인다”고 이 지사를 사기꾼에 비유하며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 것이 소시오패스의 전형”이라고까지 말한 것은 이미 명예훼손 등 법적 책임은 물론 학회 제명이 불가피한 수준을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그런데도 원 전 지사는 “저는 평생 어떠한 경우에도 제 아내 편을 서기로 서약하고 결혼했다”며 “아내가 사전에 나와 상의하고 말한 것은 아니지만, 아내의 발언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어떤 책임도 같이 지겠다”고 맥락에도 없는 말을 이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원희룡의 아내는 의사로서의 상식과 윤리를 팽개친 행동을 한 것”이라며 “자기가 증상과 언행을 면밀히 관찰한 환자라도 의사는 함부로 그 진단명을 말할 수 없는데, 더구나 의사로서 진찰한 적도 상담한 적도 없는 이의 증상을 단정적으로 말하면 그 자격이 의심스럽게 된다”고 지적했다. 법적 판단을 넘어 ‘돌팔이 인증’이라는 이야기다.

그는 “아니 거기서 아내를 지키지 못하는 이가 나라를 어찌 지키겠냐는 식이라면, 돌팔이 의사 하나 단속 못하는 이가 어찌 나라를 맡겠느냐”며 “당신 마누라가 잘못한 걸 모르겠다는 벽창호라면 제주도지사도 아깝다”라고 후려갈겼다.

한편 지난 2017년 11월 소셜미디어에 배우 유아인을 향해 “급성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던 김모 정신과의사는 지난 2018년 3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위로부터 제명 당했다. 자신이 직접 진료하지 않은 인물의 정신적 상태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비윤리적 행위라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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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민 2021-10-26 03:45:40
오늘은 국경일 땅땅절. 소시오패스 일족에 응징을 가해야 한다. 댓글이라도...

김영 2021-10-25 14:18:18
어휴~ 배웠다는 인간들이 입터는거는 졸라 역겹다
원희룡이 마누라 관상보니 어이구 무서워 ㅋㅋㅋ

토스 2021-10-25 10:35:18
원가넘이 제주도정을 할 때도 주변에 맘에 안드는 인물이 나타나면 이런 식으로 신상비난을 했을 것이다.
자신의 직업이 의사란 걸 이런 식으로 활용하여 주제넘는 소리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전에도 원희룡 마누라가 이런 짓을 했다는 것을 얼핏 소식으로 들은 적이 있다.
이런 어쟁이 돌팔이를 그냥 내버려두어서은 안된다.
의사자격 박탈하라.

김의정 2021-10-24 23:19:19
원희룡이나 배우자나 부창부수
환자 치료할것이 아니라 원희룡 후보가 치료가 필요함
환자 치료 자격도 없음.. 저런 개념없는 의사한테 치료받는
환자들이 불쌍하다 두 부부 치료부터 하시길

김선희 2021-10-24 08:56:06
원희룡 마누라 진짜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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