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본부장 비리' 리스트… “부지기수, 차고도 넘친다”
윤석열 '본부장 비리' 리스트… “부지기수, 차고도 넘친다”
- 〈열린공감TV〉 "최소 137건(본인 71건-부인 38건-장모 28건) 훌쩍 넘어"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1.24 22:0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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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전문 유튜브 '열린공감TV'는 24일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리스크’를 안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간추려 보도했다. 구체화된 비리의혹 건수만 자그마치 최소 137건(본인 71건-부인 38건-장모 28건 등)을 훌쩍 넘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탐사보도전문 유튜브 '열린공감TV'는 24일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리스크’를 안고 있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간추려 보도했다. 구체화된 비리의혹 건수만 자그마치 최소 137건(본인 71건-부인 38건-장모 28건 등)을 훌쩍 넘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검사이면서 ‘본·부·장 범죄비리’ 혐의가 그렇게 많은 것도 결국 특권의식의 산물이 아닌가 우려된다. 대통령은 특권을 누리는 왕이 아니라, 공화국의 평등한 시민중 한 사람일 뿐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18일 “범법을 처벌하는 권력을 행사해 왔으면서도, 자신의 상습적 범법에는 아무 죄의식을 못느끼는 것은 특권의식”이라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쓴소리했다.  

탐사보도전문 유튜브 〈열린공감TV〉는 24일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리스크’를 안고 있는 윤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간추려 리스트업, 공개했다. 구체화된 비리의혹 건수만 자그마치 최소 137건(본인 71건-부인 38건-장모 28건 등)을 훌쩍 넘을만큼, 부지기수다.

매체는 이날 방송을 통해 “이 집안의 특징은 모든 거래를 불법과 비리의 루트를 타고 있다는 점”이라며 “보통 사람들이 하는 정상적인 거래를 하는 경우는 눈을 씻고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라고 꼬집었다.

윤 후보 본인의 경우 ▲1982년 8월 죽마고우인 이철우 교수(연대 법학전문대학원) 부친 이종찬 전 중앙정부부장을 통해 군 면제(부동시) 의혹을 비롯, ▲2001년 부산지검에서 평검사로 근무할 당시 경남도청 7급 공무원 공채시험에서 시험관들의 성적 조작 무마 의혹 ▲논산지청장 시절 백제병원 리베이트 사건 항소 포기 주도 의혹 ▲2008년 BBK특검팀 소속 검사 시절 제기된 MB 면죄부 의혹 등을 들추었다.

이어 2009~2010년 대검 범죄담당관 시절에는 수사관들을 동원, 정치·기업·언론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며 사실상 사찰활동을 주도했고, 2010년 대검 중수2과장일 때 C&그룹을 대상으로 한 기획표적 수사 의혹과, 2011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부실대출의 씨앗이 된 부산저축은행 비리 사건(합동수사단) 부실수사 의혹에 이어, 2012년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사건 개입 의혹 등 해마다 의혹의 중심에 있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서는 △실제 재수생이면서 단국대 천안캠퍼스 서양화과(91학번)에 입학했다고 거짓말한 것을 비롯, △2001년 가락동 대련아파트를 모친에게서 양도 받으면서 양도세를 내지 않았고, △2004년 3월부터 서일대 ‘시간강사’를 ‘겸임교수 재직 중’이라고 거짓 진술했으며, △2004년 (주)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기획이사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지원금을 유용했고, △2007년 제목에서 ‘유지’를 ‘Yuji’로 신박하게 영역한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도용 의혹과 △2010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등을 거론했다.

장모는 어떨까? 홍사훈 KBS 기자는 2020년 4월 25일 〈시사기획 창〉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힌 바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에겐 일정한 사업패턴이 있었다. 일단 물건(부동산)에 빠삭한(?) 정보를 갖고 있는 이른바 ''을 동업자로 끌어들여, 이익이 실현되면 동업자를 민사가 아닌 형사사건으로 고소대개 감옥에 들어가게 만든다. 물론 이익금은 최씨가 독차지하는 수법이었다.”

매체는 최씨가 1993년 남양주 화도읍 소재 러브모텔사업을 하면서 농지법 및 불법증개축 등 건축법 위반 등으로 의정부 지검의 대대적인 단속에 걸려 구속 위기에 처했을 때 당시 홍만표 의정부 지검검사로부터 벌금 100만원을 주고 유일하게 구속을 면한 의혹을 제기했다. 또 1990년부터 2013년까지 미시령휴게소를 운영하면서 각종 세금을 탈루한 의혹과,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을 비롯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쌍용그룹 김석원 회장재벌과 유착해 이권 개입 의혹이 있고, 2001년 5월 충남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601번지 등 모두 10필지의 공장부지 경매를 통해 취득해 135억원의 보상금을 챙겼던 LH 땅 투기 의혹도 까발렸다.

그리고 요양병원을 개설해 20억 원대의 요양급여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부정하게 가로챈 사실이 인정돼 지난 7월 1일 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아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전과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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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2021-11-25 10:31:47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본인의 범죄의혹
- 후보 아내의 범죄의혹
- 후보 장모의 범죄의혹이

이렇게 많다니...

이렇게 많은 법죄의혹을 가진자는
대통령 후보 자격조차도 없지 않을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세계 10대 선진국에 들어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라는...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선택이 너무도 중요하네요!!!

대한민국 국민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김연수 2021-11-25 10:26:32
완전 가족 범죄단...............

유지원 2021-11-24 23:36:46
윤석열은 조건없는 특검받고 사건 다 해소 하던가
아님 사퇴하던거 해라 그냥 이거는 지금 우기는 거 밖에 안된다 그냥 국민들에게는 범죄자밖에 안된다

최은석 2021-11-24 23:16:28
정말 다 읽기도 힘들만큼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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