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사업장 연쇄감염 등 48명 확진…누적 9087명
충북 학교‧사업장 연쇄감염 등 48명 확진…누적 9087명
  • 김태린 기자
  • 승인 2021.12.03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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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사진=청주시/굿모닝충청 김태린 기
백신접종. 사진=청주시/굿모닝충청 김태린 기

[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청주 16명, 음성 10명, 충주 7명, 제천 6명, 진천 4명, 단양 2명, 보은‧옥천‧영동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어르신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어린이집 특별활동 강사 관련 확진자도 3명 더 늘어 전체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원구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18명이다. 확진된 지인·가족·직장 동료 등과 접촉한 7명,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4명도 양성이 나왔다.

음성에서는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나왔다. 전체 감염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충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20명이 됐다.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 3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모 교회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돼 전체 감염자는 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의 가족과 인후통 증상을 보인 1명이 진단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제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전체 감염자는 19명이다. 나머지 5명은 확진된 지인 등과 접촉했거나 증상 발현 검사, 해외 출국, 취업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진천에서는 음성 소재 콘크리트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 감염됐다. 

단양에서는 종교인 사적 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더 나와 누적 감염자는 8명이 됐다.

보은에서는 모 중학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누적 감염자는 7명이다. 

옥천과 영동에서는 증상 발현으로 각각 검사를 받아 2명이 확진됐다.

이날 충북에서는 9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진천에 거주하는 80대 A씨가 이날 오전 3시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8일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고 다음 날 양성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087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2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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