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쥴리 의혹'은 명백한 사실… 증언할 제보자 즐비”
〈열린공감TV〉 “‘쥴리 의혹'은 명백한 사실… 증언할 제보자 즐비”
- "바로 내가 '쥴리'에게 직접 접대 받은 사람" 생생 증언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2.07 00:30
  • 댓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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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는 6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 “'쥴리 의혹'은 가짜뉴스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며, 관련 내용을 증언할 제보자들은 즐비하다”고 밝혔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열린공감TV는 6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 “'쥴리 의혹'은 가짜뉴스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며, 이같은 사실을 증언할 제보자들은 즐비하다”고 밝혔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가명으로 일할 때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의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6층 VIP룸에서 김씨로부터 직접 접대 받은 사실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열린공감TV〉는 6일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회장(82)이 1997년 5월 노무현 김원웅 전 의원 등이 역삼동에서 운영하던 음식점 '하로동선'에서 식사 후 호텔 나이트에 놀러갔다가 조 회장의 눈에 띄어 호텔 6층 VIP룸으로 초대 받았고, 거기서 ‘쥴리’라는 여성을 만나 접대 받은 사실이 있다고 제보해왔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날 방송에서 "안 전 회장(태권도 9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들었다"며, ‘쥴리’를 만나 직접 접대 받은 날짜는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가 끝난 후인 5월 7일로 기억한다는 증언을 생생하게 전했다.  

태권도협회 이사로, KBS 태권도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안 전 회장이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을 간추려보자.
① 당시 지인들은 라마다르네상스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을 ‘볼케이노’가 아닌 ‘라마다 나이트’를 줄여 약칭 ‘라나’라고 불렀다.
② 조 회장이 안 전 회장을 VIP룸으로 초대한 이유는 평소 태권도에 관심이 많던 차에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 방송 중계를 통해 알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③ 조 회장이 ‘
쥴리’를 ‘김 교수’라고 소개했고, ‘쥴리’라는 이름이 독특해 선명하게 기억 난다.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는 동행한 다른 여성 접대부로부터 "보석처럼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 들었다. ‘보석’의 영어단어 ‘쥬얼리(Jewerly)’에서 파생된 이름이다.
④ 당시 '
쥴리'의 얼굴에 대해서는 “여성스럽기보다는 남성적으로 독특하게 생겼던 걸로 기억난다”며 석장의 사진 중 김씨의 대학 졸업사진을 꼽았고, "인상은 신기가 있는 무녀상이었다”고 기억했다.

〈열린공감TV〉는 이날 “'쥴리 의혹'은 가짜뉴스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며, 이같은 사실을 증언할 제보자들은 즐비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지난 6월 30일 김씨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쥴리'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한 바 있다.

- 정체불명 문건에는 김씨가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로 일하며 검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고, 윤 전 총장을 유흥주점에서 만났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제가 쥴리니 어디 호텔의 호스티스니 별 얘기 다 나오는데 기가 막힌 얘기예요. 제가 거기서 몇 년동안 일을 했고, 거기서 에이스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런 미인파가 아니예요저는 원래 좀 남자 같고 털털한 스타일이고, 오히려 일중독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석사학위 두 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어요. 제가 쥴리였으면 거기서 일했던 쥴리를 기억하는 분이나 보셨다고 하는 분이 나올거예요.”

- 일부 유튜버들은 사실인 듯 공공연하게 언급하는 소문인데.
▶”제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가려지게 돼 있어요. 이건 그냥 누가 소설을 쓴 거예요. 죄송하지만 나중에 쥴리를 한번 취재해봐주세요. 저랑 거기서 만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던데진실을 취재해주세요제가 쥴리를 해야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예요. 차라리 ‘《쥴리의 진실을 찾아서》 그런 거 한번 써보세요.”

- X파일 문건에는 김씨가 과거 전도유망한 유부남 검사와 동거를 했다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제 집에는 제 친구들도 모여 살았어요. 누구랑 동거할 시간이 없는데, 어떻게 누구랑 동거를 합니까?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검사는 바봅니까? 그건 이득을 위한 일방적인 공격이예요.”

- 출입국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거나, 동거 중이던 검사와의 해외 여행 출입국 기록이 삭제됐다는 소문도 떠돌고 있는데.
▶“저희가 뭐 출입국 기록을 지웠다느니 하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 어떤 기자가 저 한테 질문해서 그럼 기자님이 공권력을 다 동원해서 출입국 기록을, 그걸 지울 수 있으면 저 좀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할 수 있으면 한번 지워달라고 요.”

- 그럼 모두 사실무근의 낭설이라고 보는 건가.
▶”사회가 자꾸 마타도어로 기득권을 지키려고 하는데, 이래선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제가 공무원 부인으로 한 9년 살아봤는데, 이런 거짓에 너무 놀아나니까 어떤 것들도 다 색안경을 끼고 본다. 결국 피해자는 다 국민들이예요. 왜 우리가 거기에 놀아나야 됩니까? 거짓과 진실은 반드시 있는데 목소리 큰 사람이 자꾸만 이긴다. 그래도 결국 사실은 사실이고, 진실은 드러나게 돼 있어요.”

 

〈열린공감TV는 6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 “‘쥴리’라는 이름은 '보석처럼 살라'는 뜻에서 ‘보석’의 영어단어 ‘쥬얼리(Jewerly)’에서 파생된 이름”이라고 밝혔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회장(82)은 6일 “‘쥴리’라는 이름은 '보석처럼 살라'는 뜻에서 ‘보석’의 영어단어 ‘쥬얼리(Jewerly)’에서 파생된 이름”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열린공감TV/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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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해라 2021-12-29 07:12:18
쥐닥으로 모자라 나가요를 영부인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들이 얼마나 잣까구

댐벼들지 생각들이나 해보고 삽시다

jit 2021-12-23 07:32:57
강남 어느 룸,
쥴리 차 발렛 어마어마하게 많이했다는
발렛원도 넘쳐난다

멍게 2021-12-14 21:16:00
제보자가 이재명 태권도 관장 ㅋㅋㅋㅋ
생태탕 공작
김대업

강릉1 2021-12-11 17:16:54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에 왔시유...

simsim2 2021-12-10 22:15:03
줄리의 과거는 성매매가 아니라,
몸로비라는 게 관건이다.
몸로비는 모든 범죄를 덮는 도구로 사용되었고,
현재도 미래도 그럴가능성이 있기에,
과거를 검증하지 않을 수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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