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열며] 영 찝찝한 서해선 삽교역 271억
[노트북을 열며] 영 찝찝한 서해선 삽교역 271억
국비 지원 없이 충남도와 예산군이 전액 분담…언제까지 이런 대우 받아야 하나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12.19 15:0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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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2021-12-28 21:46:27
예산군민이 전액 지불해야지 충남예산까지 끌어쓰누... 그리고 서해선 삽교역 도청이랑 개멀음
제2의 공주역 빼박

루각 2021-12-21 08:49:53
홍성군에서 삽교역 설치를 반대했던 사람들 대변한 말이 바로 "찜찜"이죠.
홍성은 이미 역 정해졌고 역세권개발도 하고 있는데 상생발전이 아닌 역사 이용객을 뺏겼다라고 생각하는거죠. 지역 이기주의의 최고봉이라고 봅니다. 내포사람들이 홍성역을 이용안하고 삽교역을 이용할 것 같으니까요.

내포역 2021-12-20 21:06:24
석택리역은언제만드나요

ㅇㅇㅇㅇ 2021-12-20 14:05:09
기자가 홍성출신인가?
다된밥에 재뿌리네..
지금까지 총선,대선 공약으로 계속 추진했음에도 좌절되서 도와 군이 더이상 늦으면 안되기에 반반부담으로 겨우 승인받은건데 무슨 대선때 공약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ㅇㅇㅇ 2021-12-19 16:14:16
미래를 위해서 270여억원 투자한걸로 봅니다.
내포 철도 반영 시킬려는 큰 그림 그리는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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