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무식'이 언어가 된 윤석열, '욕정-사기'가 언어가 된 김건희”
김주대 “'무식'이 언어가 된 윤석열, '욕정-사기'가 언어가 된 김건희”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2.22 10: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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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 윤석열 등 대선 후보들과 주변 정치인들 및 정치권의 이슈메이커로 회자되는 인물 다수에 대해 짧은 평가를 올렸다. 그림=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 윤석열 등 대선 후보들과 주변 정치인들 및 정치권의 이슈메이커로 회자되는 인물 다수에 대해 짧은 평가를 올렸다. 그림=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 김주대 시인이 “오해하지 마시라”며 전날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두고 던진 발언에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22일 “’이재명은 상처가 언어가 된 사람, 심상정은 지식이 언어가 된 사람’이라고 한 어제 포스팅에 다소 오해가 있어서 말씀드린다”며 “두 분만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마치 심 후보를 비하하는 듯이 보인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심 후보를 비하할 뜻이 없다. 그분의 진보적 행보는 신지예 같은 가짜 진보가 본색을 드러낸 뒤 더욱 필요해졌다”며 “윤석열 같은 무식이 언어가 된 사람의 행태를 보면 심 후보의 지식은 꼭 필요하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지예 징징권 등 욕망진보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이탈한 뒤 진정한 진보정당들(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노동당, 진보다, 녹색당)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그것이 민주당 같은 거대 정당이 정신을 차리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상처가 언어가 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만, 심 후보를 비난하거나 비하할 생각은 없다”며 “칠레를 자유주의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던 35살의 진보주의자 가브리엘 보리치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부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차기 혹은 차차기에는 대한민국을 자유주의의 무덤으로 만들 젊은 대통령이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며 “홍수와 태풍이 자연을 정화하듯, 홍수처럼 태풍처럼 세상을 휩쓸 사상과 철학과 사랑을 가진 신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그리고는 이 후보를 비롯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정치인들과 정치권의 이슈메이커로 언론에 회자되는 인물들에 대한 짧은 평가를 올리고는, “바람이 제 살을 찢어 소리를 만들 듯, 그리운 건 다 상처에서 왔다”고 다시 한번 ‘상처’를 언급했다.

① 이재명: 상처가 언어가 된 사람
② 심상정: 지식이 언어가 된 사람
③ 윤석열(박근혜): 무식이 언어가 된 사람
④ 김건희: 욕정과 사기가 언어가 된 사람
⑤ 최은순(이명박): 욕정과 사기가 언어가 된 사람
⑥ 신지예: 욕망이 언어가 된 철새
⑦ 진중권: 입술이 언어가 된 사람
⑧ 김종인: 노욕이 언어가 된 철새
⑨ 문재인: 인격이 언어가 된 사람
⑩ 류 근: 음주가 언어가 된 시인
⑪ 김주대: 그냥 뭐 온통 잡다한 것들(음주 포함)이 언어가 된 사람
⑫ 김 구(아들): 고독이 언어가 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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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나라 2022-02-10 15:07:08
부모 때리고 패드립에 협박 쌍욕한 그것들 두둔하는 것이 지금도 있네요. ㅋㅋ 폐륜이로다

이재명각하만세 2021-12-22 10:40:23
쌍욕하는 후보보다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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