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삼프로를 조중동, 특히 조선의 기자, 피디, 출연진 등이 보고 무언가를 느껴야 한다.
조선등 보수 언론의 편파 방송이 심하면 심할 수록 국민은 더 냉정하게 공정 보도를 느낄 것이다.
그래도 국민의 눈높이를 조중동이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조중동중 한 언론사만이라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첫 대상자가 조선이 아니길 기대해 본다!
나도 두사람 것 다 봤다. 이재명 후보는 어느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과 지식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자기의 생각을 펼쳐 나갔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핵심이 뭔지도 모르게 겉만 빙빙도는 시종 맥없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확실히 3프로 TV가 나라를 구했다. 첨부터 윤석열이 비호감이었지만 이번 방송으로 이재명으로 굳혔다.
조선등 보수 언론의 편파 방송이 심하면 심할 수록 국민은 더 냉정하게 공정 보도를 느낄 것이다.
그래도 국민의 눈높이를 조중동이 만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조중동중 한 언론사만이라도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첫 대상자가 조선이 아니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