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김건희의 ‘배시시’ 미소, 이 자리에 이 표정이 적절?”
손혜원 “김건희의 ‘배시시’ 미소, 이 자리에 이 표정이 적절?”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12.27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은 27일 “사과하러 나오자마자 이 '배시시' 표정, 어이없던데 제가 틀린 말 했나요?
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은 27일 “사과하러 나오자마자 이 '배시시' 표정, 어이없던데 제가 틀린 말 했나요?"라고 묻고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느냐”고 상식선에서 질문을 던졌다. 사진=페이스북/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전날 사과 기자회견을 시작하자마자 웃음기 머금은 표정을 지어 어리둥절하게 했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배시시 미소를 흘리는 이 태도가 사과의 모습이냐”라며 혀를 내둘렀던 열린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

그가 27일 “사과하러 나오자마자 이 '배시시' 표정, 어이없던데 제가 틀린 말 했나요?"라고 묻고는,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느냐”고 지극히 상식선에서 차분하게 질문을 던졌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진은 지지자가 어제 동영상을 직접 캡쳐해서 보내주신 사진이니, 다시 눈 크게 뜨고 확인하세요~ 그 자리에 이 표정이 적절했는지? 사과의 진정성이 전달됐는지?”라고 거듭 반문했다.

앞서 전날 그는 "한껏 홍조 올린 화장에 순간순간 배시시 미소를 흘리는 이 태도가 사과의 모습이라고?"라며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에 혀를 찼다.

언어학자인 이창봉 가톨릭대 교수(영문학)도 전날 "말로만 사과하는 게 아니라, 표정과 제스처와 자세 등 비언어적 소통(non-verbal communication)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히죽 웃고 있는데, 이게 진정으로 사과하는 사람의 표정일까?"라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