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갯바위 고립 일가족 5명 구조
보령해경, 갯바위 고립 일가족 5명 구조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01.04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바위에 고립된 일가족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일가족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일가족 5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4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 일가족 5명은 이날 오후 1시쯤 무창포 해수욕장 앞 갯바위로 산책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밀물에 고립,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민간구조선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갯바위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A씨 가족을 발견했다.

당시 갯바위 주변은 물이 차올라 해경 구조정이 접근할 수 없었던 상황.

이에 구조대원이 직접 수영을 통해 갯바위로 접근, A씨 가족을 안정시킨 뒤 민간 구조선 도움을 받아 이들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태영 서장은 “대조기에는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심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물 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