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의 브런치》 이병철씨 사망 이유
《김두일의 브런치》 이병철씨 사망 이유
  • 김두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2.01.12 15: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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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칼럼니스트는 12일
김두일 칼럼니스트는 12일 "동료였던 사람이 쓸쓸하게 사망했는데 조문에 앞서 정치적 공격을 하는 '깨시연'을 포함한 동X리들을 보면, '인심막측(人心莫測: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이라는 단어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꼬집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이병철사망 이유》

- 김두일 〈열린공감TV〉 작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1, 2』 집필)

1.
언론의 헤드라인은 "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사망"이라고 떴지만, 이는 잘못되었다.

2.
이병철 씨는 이태형 변호사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업가 최씨"와 본인의 목소리를 녹취한 것이고, 그것으로 "이재명 23억 변호사비 대납 정치공작"을 펼졌던 인물이다.

3.
따라서 언론의 헤드라인은 "이재명 변호사비 정치공작한 인물의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4.  
도리어 이병철 씨는 자신의 정치공작이 탄로가 나서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선거법은 꽤 처벌이 세서 실형까지도 가능한 상황이었다. 즉, 스트레스가 대단히 심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5.
여기에 이병철 씨는 여관에 장기투숙하며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그가 최근에 받고 있는 스트레스까지 감안하면, 시신을 발견한 경찰이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이라는 초기 소견이 조금도 이상하지 않다.

6.
여기에 경찰은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7.
그는 최근까지도 수시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저주와 증오성 글을 올렸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피의자 신분이 된 이후에는 그 정도가 더 심해졌다.

글의 내용은 맨정신으로 쓴 글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다.

8.
동X리들은 이 사망에 지금 정치적 의미와 음모론을 부여하지만, 이병철 씨가 정치공작을 하다가 탄로가 나서 기소 위기에 놓였을 때 정작 주변에서는 아무도 돕지 않은 것 같다.

9.
변호사 비용은 고사하고, 하다못해 말상대라도 말이다. 그러니 여관에서 장기투숙을 하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10.
그런데 동료였던 사람이 쓸쓸하게 사망했는데 조문에 앞서 정치적 공격을 하는 '깨시연'을 포함한 동X리들을 보면, '인심막측(人心莫測: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이라는 단어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11.
이준석의 글을 보니 혐오의 감정이 짙어진다. "어린데 정치 참 더럽게 배웠다"는 생각이 새삼 든다.

12.
이병철 씨는 한때 페북에서 교류하던 인물로, 나중에는 나에게도 꽤 악플을 남겼던 사람인데, 나는 다 잊었다. 지금은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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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free 2022-01-13 15:56:24
그래 청주 간첩단 사건이후 충청도가 좌빨들 빨면 지령받은걸로 보인다 어쩌냐~ 그리고 다 잊었으면 쓰지도 말아야지 뒷끝작열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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