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이달 30일까지 설 선물 세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신세계는 올해 설 선물 세트로 저탄소 사과·배 세트와 탄소배출 0% 인증을 받은 코노수르 싱글 빈야드 세트, 친환경 잉크와 종이를 사용하고 병의 무게를 줄인 샤또 보네 세트 등 친환경 와인 세트를 준비했다.
또, 과일 판매대에선 마 에코백과 종이 과일바구니를 준비했으며, 축·수산 매장에서는 친환경 보냉백을 도입했다.
그 외에도 ▲숙성장 ▲장아찌 ▲홍성 한우 ▲곶감 ▲더덕 등의 선물 세트가 준비됐다.
한편, 신세계 앱에서 볼 수 있는 ‘신백 Live’에서는 오설록&교동한과(18일 오전 11시), 정관장(18일 오후 7시) 등의 선물 세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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