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4일째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계량기 내부에 있던 물이 얼어 팽창하면서 유리가 깨져 있다.
동파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고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녹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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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4일째 충남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계량기 내부에 있던 물이 얼어 팽창하면서 유리가 깨져 있다.
동파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고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녹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