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은혜 대변인 vs 탁현민 비서관… 누구 발언이 상식적?
[동영상] 김은혜 대변인 vs 탁현민 비서관… 누구 발언이 상식적?
- "상당한 시간 소요" vs "걸어서 57초, 뛰면 30초"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3.17 11: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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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동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측 김은혜 대변인과, 500m 거리로 '걸어가도 57초 걸린다'고 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말에 엄청난 괴리가 있어 보인다. 과연 누구의 말이 상식적일까?/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비서동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측 김은혜 대변인과, 500m 거리로 '걸어가도 57초 걸린다'고 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말에 엄청난 괴리가 있어 보인다. 과연 누구의 말이 상식적일까?/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측은 오로지 ‘국민과의 소통’을 이유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김은혜 당선자 대변인은 17일 오전 브리핑에서 집무실 이전 필요성에 대해 “비서동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 오랫 동안 근무 중인 관계자들은 '턱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때는 본관 집무실에서 업무를 했던 것 같은데,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본관 근무를 마다하고 비서동으로 내려와 있다”며 “대통령이 찾으면 (참모들이) 1분 안에 대통령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집무실과 비서동이 멀리 떨어져 있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전한다는 건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 않다”며 “청와대 내 대통령의 주 집무실은 청와대 본관 2층에 있는데, 본관과 비서동까지는 거리가 500m 가량 된다”고 밝혔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조금 전에 이동시간을 확인했는데 뛰어가면 30초, 걸어가면 57초로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헉헉”이라고 숨을 몰아쉬었다. 집무실 이전을 반대하는 차원의 의견개진이 아니라, 소요시간에 관한 실제 정보를 제공했을 따름이라는 말을 곁들였다.

비서동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이동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 김 대변인과, '걸어가도 57초밖에 안 걸린다'고 한 탁 비서관의 말에 엄청난 괴리가 있어 보인다.

누구의 말이 상식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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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만 2022-09-20 18:09:51
탁헌 헛소리 꼴갑에 돈도많다 간첩이냐
거기까지쫓아가서 뭐 개수작 광대생쇼 떡고물뒷돈 벌어논돈도많아 실직되 넘이 정수기마냥뱅기타고 참대단한 한심한넘덜 저걸사형객사 너가 걸어가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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