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봄비가 내리자 산수유와 매화가 활짝 핀 얼굴을 내밀었다. 좀 더 이르게 다가올 줄 알았지만 자연은 거짓이 없다.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 꽃망울을 드러내는 매화(사진=채원상 기자) 정직한 꽃들이 새로운 봄을 알리듯 오늘 하루도 힘찬 발걸음을 디뎌본다. Tag #봄 #봄비 #산수유 #매화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원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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