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충남 내포문화권의 명산 가야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가야산을 찾았다.

봄을 시샘하는 눈이 소복이 내려 쌓여 있었다.

3월에 이런 걸 본다는 게 축복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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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충남 내포문화권의 명산 가야산.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가야산을 찾았다.
봄을 시샘하는 눈이 소복이 내려 쌓여 있었다.
3월에 이런 걸 본다는 게 축복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