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원장은 저소득층 거주 지역 주민 봉사와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과 함께 배움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 교육에도 힘 쓰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29명(훈장 7, 포장 5, 대통령 표창 8, 국무총리 12, 복지부장관 표창 199)과 단체 3개 기관(국무총리 표창 2, 장관 표창 1)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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