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충남도당 "소형모듈원전 건설 반대"
진보당 충남도당 "소형모듈원전 건설 반대"
28일 충남도청서 기자회견…"윤석열 당선인 '원전강국' 공약 재검토해야"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3.28 10:4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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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충남도당(위원장 김영호)는 28일 “충남지역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반대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진보당 충남도당(위원장 김영호)은 28일 “충남지역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반대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진보당 충남도당(위원장 김영호)은 28일 “충남지역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반대한다”며 “윤석열 당선인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고 촉구했다.

진보당은 이날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월 17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윤석열 캠프 원자력‧에너지정책분과장 출신 주한규 서울대 교수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윤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원전확대 및 원전최강국 건설’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부정적 여론이 높은 기존 대규모 원전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SMR”이라며 “차기 정부에서 에너지정책 담당자로 입각할 가능성이 높은 주 교수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원자력 정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도된 입장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화력발전소가 있는 충남 당진에 SMR 건설 가능성을 언급한 주 교수의 발언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은 “윤 당선인이 ‘원전최강국’을 목표로 강하게 밀고 나가는 SMR은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안전한 기술도 아니며 그 실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원전이 안전하다면 서울에 지을 수 있는지 답하라. 시범적으로 충남에 짓겠다고 하는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이들은 “충남은 폐기물도 받아주고 환경오염시설도 떠안고 이제는 사드에 핵발전소까지 감수하라고 한다. 언제까지 충남을 희생양으로 삼을 것인가?”라며 “윤 당선인의 원전강국 공약은 재검토돼야 하며, 원전정책에 대한 분명한 포기 입장을 윤 당선인이 직접 밝힐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인수위 대변인실은 전날 “‘SMR을 특정 지역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에 지으면 된다’는 원자력 분야 전문가 언론 인터뷰는 개인적 의견”이라며 “인수위 차원에서 전혀 검토하거나 고려하는 사안이 아님을 알려 드린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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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멸망 2022-05-13 22:07:08
진보당 안 믿고 싫지만 그래도 핵발전소 건설은 결사반대입니다. 후쿠시마 사태 잊었나요? 일본은 지금도 후쿠시마 안전하다고 사람들을 속이고있습니다.

이정태 2022-03-30 08:44:09
심각한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원전건설은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또 전기요금인상을 억제하고 4차산업시대에 필수적인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위해서도 반드시 원전은 유지되어야 합니다. 탈원전정책으로선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뉴스-자유게시판 ( 3/14일자, 왜 탈원전정책은 재검토되어야 하는가? . 3/26일자, 미래에 예상되는 초미세먼지재난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 )을 참조바랍니다.

이정태 2022-03-29 12:59:09
왜 탈원전정책은 재검토되어야 하는가?

[ 목 차 ]
1. 들어가는 말 1
2. 탈원전정책을 재검토해야 하는 이유 2
3. 필자가 생각하는, 탈원전정책 찬성주장의 큰 오류 6
4. 우리원전은 과연 얼마나 위험한가? 13
< 계속 >
* 주소: http://www.uljinnews.com/board/board.php?page=1&board_code=20170506182426_3945&code=&bo_table=20170506182546_0167&wr_no=2579

이정태 2022-03-29 11:28:43
반대만 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최고 기술력으로 전세계에 수출을 할려고 하는 소형모듈원전인데
허술하게 불안전하게 만들겠습니까?
소형원전을 건설하게 되면 앞으로 막대한 원전지원금의 혜택이 주어져
지역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동안 화력발전으로 피해를 입은 보상차원에서도 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반대만하여 다른 지역으로 옮기게 되면 그 과실을 다른 지역만
누리게 될 것이니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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