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복지재단과 이랜드복지재단, NC백화점 대전중앙로역점은 9일 오전 11시 NC백화점 대전중앙로역점에서 ‘이랜드 사랑장바구니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협약에 따라 이랜드복지재단을 사업비를 후원하고, NC백화점은 사업수행 및 봉사, 대전복지재단을 대상자 추천 및 연계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랜드 사랑장바구니’는 NC백화점 임직원 봉사단이 취약계층에게 식사와 1인당 7만 원 상당의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복지재단은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자원 데이터베이스(http://teeum.dwf.kr)를 통해 배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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