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화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지원들은 지난 11일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선박을 이용해 대청호 구석구석에 접근해 스티로폼 등 약 1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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