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은 9일 교정에서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무 사이에 걸린 가로 6m, 세로 1.5m 크기의 천에 영산홍 등이 어우러진 교정의 풍경을 담았다.
야외 그리기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내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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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은 9일 교정에서 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나무 사이에 걸린 가로 6m, 세로 1.5m 크기의 천에 영산홍 등이 어우러진 교정의 풍경을 담았다.
야외 그리기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내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