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원희룡, 역대급 경거망동에 ‘광오(狂傲: 미쳐 날뜀)’ 하시다”
조응천 “원희룡, 역대급 경거망동에 ‘광오(狂傲: 미쳐 날뜀)’ 하시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09 16:1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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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큰소리를 쳤으니, 이제 국토교통부 장관 되려고 민주당 눈치 볼 일은 없다고 맘 먹은 것 같다”며 ‘역대급 경거망동’ ‘광오(狂傲)’라는 표현을 동원해 들이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9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큰소리를 쳤으니, 이제 국토교통부 장관 되려고 민주당 눈치 볼 일은 없다고 맘 먹은 것 같다”며 ‘역대급 경거망동’ ‘광오(狂傲)’라는 표현을 동원해 들이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의 '오등봉 발언'에 발끈,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원 후보자는 9일 SNS를 통해 "이재명은 오등봉 반만 했어도 경기도망지사 할 일 없었을 것"이라며 "이번 허위사실 공표는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순일 대법관이 없으니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전날 이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대장동에서 해먹고, 오등봉에서 해먹고, 엘시티에서 해먹고, 오물이 덕지덕지한 사람이 도둑을 막아보겠다고 한다"며 윤석열 내각에 가시 돋친 공세를 펼친 것에 대한 뒤끝이다.

제주 오등봉 공원 개발사업은 원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추진했던 사업으로, 제주방송(JIBS)은 “원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추진했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은 '제주판 대장동' 사업으로, 경관훼손과 하천오염에다 교통난 등의 이유로 장기간 미집행됐던 도시공원화가 2017년 공공개발을 제안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묵살했고, 원 후보자가 이를 민간투자 개발을 사실상 비공개로 지시했다”고 흑막을 들춘 바 있다. 

이에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원 후보자를 겨냥, “윤석열 당선인이 오늘까지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큰소리를 쳤으니, 이제 국토교통부 장관 되려고 민주당 눈치 볼 일은 없다고 맘 먹은 것 같다”며 ‘역대급 경거망동’ ‘광오(狂傲: 미쳐 날뛰다)’라는 표현을 동원해 들이받았다.

조 의원은 “아무리 그래도 국토부 장관으로 취임하는 것 그 자체가 목표일 리는 만무하고, 성공한 장관으로 길이길이 역사에 남고 싶을 텐데, 그렇다면 이렇게 경거망동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며 “국무위원 후보자 신분의 SNS 포스팅으로서는 가히 ‘역대급’으로 기록될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리고는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지난 5월 2일 인사청문회에서 초인적으로 잘 참아주셔서 정말 고맙다는 말씀 꼭 드려야되겠다”며 “그리고 후보자 신분임에도 이렇듯 ‘광오(狂傲)’하신데, 계획대로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에 취임하시게 되면 제발 국토위원들 살살 다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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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무속섬 2022-05-14 10:56:49
대장동 그분은 이재명지사님이 아니라 조재연이라는 이상한 X법관 XX입니다. 나중에 조재연XX을 심판합시다.

마호마호왕국 2022-05-14 10:53:39
제주도망친 XX이 뭘 알고 뭘 잘했다고 재대로 근거도 전혀없고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재명지사님 괴롭히냐. 이재명지사님 괴롭힌 XX들 나중에 두고보자.

전주시민 2022-05-09 16:59:15
청문회 보니까 민주당 헛공격하다 탈탈 털리드만

제주사랑 2022-05-09 16:28:08
더불당아 적폐조직아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주라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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