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 태어나 열렬한 투쟁으로 고군분투하는 영웅 변희재. 탄핵 이후 연이어 찾아온 윤석렬과 그 들쥐 같은 졸개들로 인하여 보수가 파괴되었고 그 비극은 이윽고 사나이 변희재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들은 변희재와 마주하기도 전에 레밍떼가 된 듯 쏜살같이 줄행랑을 치며 자신들의 행동을 면피하려 하지만 변희재로 인해 하나 둘 맞춰지는 퍼즐 조각들과 확실한 증거, 완성된 단서는 진실이라는 형태로 변희재 품에서 빛을 뿜어낸다. 하지만 그마저도 방해하려는 어둠의 세력이 있었으니, 바로 강용석, 조원진 등 아둔한 사기보수들이다. 그러나 천하는 넓고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 그들의 몸이 비로소 변희재의 칼에 베일 때쯤에야 그들은 깨닫게 되겠지.. 상대는 염라대왕도 벌벌 떠는 보수주의 원류 격투논객 변희재라는 것을..
개그맨 진중권은 들어라!!
'변희재'라는 이름만 들어도 혈변과 혈뇨를 싸대며 도망다니기 바빴던 개그논객 진중권, 니 녀석 많이 컸더라. 요즘 보니 어용논객을 넘어 데마고기나 퍼뜨리는 윤빠가 다 됐던데, 사실 공부도 안하고 논문 표절이나 했던 내로남불의 대표격이 진중권이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심지어 '한판승부'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성회 소장과 토론을 하며 오만한 모습을 자주 보이는데 진중권 니 녀석이 이겼다고 착각말라. 애당초 김성회 소장은 진중권과 같은 논객이 아닌 정치인인지라 어느정도 발톱을 감추고 있기에 제대로 붙는다면 진중권 따위는 김성회 소장 논리에 무참히 얻어 터진다. 아시아 최강 격투논객 변희재가 너를 벼루고 있다 중권아. 조만간 피를 토해 다리잘린 똥강아지처럼 고통에 몸부림치겠지.
https://youtu.be/3mg1pZYNR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