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도열병 깃발, '大부적의 문' 연상”… 다시 불거진 ‘주술 논란’
김지영 “도열병 깃발, '大부적의 문' 연상”… 다시 불거진 ‘주술 논란’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5.22 12:43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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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2022-07-16 11:57:36
와오... 기사 수준...어그로라면 제대로네요.
의장대 전역자로 전통의장대 생겼을 때 부터 저 깃발 계속 써왔습니다. 육정기라고 하죠. 전통적인 의미로 주술적인 의미가 있을진 몰라도, 현 대통령을 욕하기 위해 이제와서 주술적이다 라는 서술까지 붙여가는 건 어거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쓰시기 전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는 정보였을텐데... 박근혜 정권 문재인 정권때도 공식행사에서 저 깃발은 계속 써 왔습니다.

윤살 2022-05-25 20:31:01
기자님.
문재인 정부에서도 똑같은 의장대 깃발 썻습니다.
이건 아니죠.
굥가가 무식하고 무속에 빠진건 맞지만 의장대랑 역은 것 정말 아닙니다.
전통문화 깊이 들어가면 무속 아닌게 없습니다.
그건 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마다 무속적 주술적 미신적인것 다 있어요.
국가 의사결정에 무속인들이 개입하여 국정을 농단하는게 문제인거죠. 포인트를 제대로 잡으세요!!!

고마해라 2022-05-25 16:01:37
https://www.youtube.com/watch?v=h4LB9SBSmZk

영상보고나서도 부적이라고 얘기해라~

지나는이 2022-05-24 17:53:13
웃기고 있네. 문재인 의장대도 쓴 전통깃발인데 무슨 말같지도 않은

최영재 2022-05-23 09:24:30
우와 진짜 이렇게 대놓고 한다고? 국민들 눈치도 안보고 미국 대통령이 왔는데 이렇게 대놓고 한다고?
또 부적 아래 돼지, 소 그림이 저게 뭐지 너무 조잡하네 차라리 고급스럽게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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