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교수 224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충청권 교수 224인,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김태흠 후보의 성공적인 도정교체 지지"
  • 박지현 기자
  • 승인 2022.05.23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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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교수 224인이 23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굿모닝충청=박지현 기자)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교수 224인이 23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굿모닝충청=박지현 기자)

[굿모닝충청 박지현 기자] 충청권을 중심으로 한 교수 224인이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충남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과 전국 대학의 교수 224인은 23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태흠 후보의 성공적인 도정교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후보가 출마선언을 통해 천안·아산을 대한민국의 디지털 수도로 만들고 서해안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공주·부여 등 내륙지역 역사-문화-현대가 살아 숨쉬는 지역으로 조성하겠다고 제시한 비전에 동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가 충남도정을 교체해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과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여당 지사로서 '강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환영한다"며 "또 충남을 전국에서 경제·문화·교육 1등의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에 진정성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충청은 영호남의 정치적 대립과 수도권과 지방의 갈등을 완충·보완하는 중심지역으로서 김태흠 후보로 충남도정을 교체해야 충청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2년간 민주당에 의한 충남도정은 '잃어버린 12년'이 되어버렸고, 양승조 후보는 지난 4년간 문재인 정부 하에서 여당 도지사로서의 프리미엄도 제대로 챙기지 못해 충남을 상대적으로 낙후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태흠 후보가 충남도정을 이끌어야 충남경제가 발전하고 남북 간 격차해소와 교육·문화·복지·의료의 혁신적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후 교수들은 힘쎈선대위 자문 정책교수단으로 활동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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