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재 전 부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지지"
강익재 전 부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지지"
25일 민주당 탈당과 함께 공동선대본부장 맡아…"지방행정 전문가" 평가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5.25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이 25일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이 25일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캠프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당진=김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강익재 전 아산시 부시장이 25일 탈당과 함께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과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낸 강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오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자리에 서기까지 인간적으로 수많은 고뇌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지난해 11월 1일 당진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낮은 인지도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경선을 포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정당 당진시장 후보가 확정되고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당적을 떠나 어느 후보가 진정으로 우리 당진시를 향후 30만의 자족 기능을 갖춘 환황해권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킬 적임자인가를 두고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해 왔다”며 “결론은 오성환 후보”라고 강조했다.

강 전 부시장은 “(오 후보는) 그 옛날 저와 함께 공직생활을 한 지방행정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가”라며 “뚝심과 의리가 있는 믿음 가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계속해서 “작금의 당진시는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흔히들 ‘잃어버린 8년’이라고 한다”며 “검증된 오 후보가 당선돼 당진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 전 시장은 오 후보 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