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양승조가 씨앗을? 어디에?”
김태흠 “양승조가 씨앗을? 어디에?”
25일 예산읍내장서 유세…“민주당 도정 12년 사슬 끊어야”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2.05.25 14: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 “씨앗을 뿌렸으니 열매를 맺겠다고 하던데 그 씨앗 어딧냐?”고 비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 “씨앗을 뿌렸으니 열매를 맺겠다고 하던데 그 씨앗 어디 있냐?”고 비판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맞붙는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 “씨앗을 뿌렸으니 열매를 맺겠다고 하던데 그 씨앗 어디 있냐?”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25일 예산읍내장에서 가진 유세에서 “저와 경쟁하는 분은 천안에서 4번이나 국회의원을 했고 도지사도 했지만 천안역은 여전히 20년 째 가건물로 비가 세고 있다”며 “자기 집 썩은 대문 하나 못 고치는 목수가 어떻게 밖에 나가서 일을 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낯이 뜨거웠다. 참으로 무능하지 않냐?”며 “또한 도청이 2013년 내포신도시로 이전했지만 현재까지 종합병원이 유치됐다는 소식이 나오지도 않고 있고, 인구도 10만 명을 목표로 했지만 2만8000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민주당이 12년간 도정을 이끌었는데 아무것도 한 게 없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면서 씨앗을 뿌렸으니 열매를 맺겠다고 주장한다”며 “이제는 심판해야 하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장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윤주경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방한일(예산1)·주진하(예산2)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현장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윤주경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방한일(예산1)·주진하(예산2)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 (사진=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김 후보는 20대 대선에서 예산지역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63% 나온 점을 언급한 뒤 “민주당 도정 12년의 사슬을 끊는데 이번에도 앞장서달라”며 “저와 최재구 군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홍문표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제대로 예산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의원과 군의원도 빨간색으로 물들여주셔야 한다”고도 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양 후보를 겨냥 “밋밋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으로는 충남의 발전을 이끌 수 없다.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김태흠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충남 혁신도시(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신설 삽교역 주변 역세권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장에는 김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배현진 국회의원, 윤주경 국회의원, 최재구 예산군수 후보, 방한일(예산1)·주진하(예산2)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등이 함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