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손글씨전 ‘그날을 쓰다’
416기억저장소 주최
세종손글씨연구소 주관
작가 55명 참여
[굿모닝충청=세종 박수빈 기자]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는 작가들의 절절한 마음이 담긴 작품들이 세종시교육청 로비를 장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일,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손글씨전 ‘그날을 쓰다’를 개최했다.
416기억저장소가 주최하고 세종손글씨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문영미, 유미희 진광영, 송전성 등 5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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